--> 나는 양성애자 다 <--

나는 나 자신과 모두를 사랑한다 ♡

눈부신 빛을 가린 먹구름 뒤 해 변함없이 넌 나를 비추네 영원해 고요한 공기 따뜻한 바람도 함께 거기 그대로 있어 항상 같은 자리에.
오늘의 마지막 이 길에 서 있다 매일은 이렇게드넓은 세상엔 난 먼지만도 못한 걸 잘 알고 있지만 쉬운 일 하나 없는 출구 없는 미로인듯한 세상
  • 세부
  • JoinedMay 2, 20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