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 스치는 그대의 옅은 그 목소리
내 이름을 한 번만 더 불러주세요
얼어버린 노을 아래 멈춰 서있지만
그대 향해 한 걸음씩 걸어갈래요
Still with you
  • JoinedApril 24, 2019

Following


1 Reading List
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