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h~ Yeah~
la la la la la
내가 처음 뱉은
라임들로 가사를 뱉을 때 관객들로 에워쌓인 이
무대를 누빌 때 박자를 절고 가사를 까먹는 trauma
없기를 바래 이건 TV 속에서 보던 드라마 소름이 끼쳐
리허설도 했지 한 세번
난 영웅이 될 거야 어릴 적 꿈에 메칸더 V
마스터 P 또는 여기의 마스터 KEY
롤모델들과 한잔할 거야 마스터끼리
안된다 했고
날 내려다봤던 모두 날 봐 내 사인은
이 무대 위에서 숨을 거둠
멍청한 표정 쩍 벌어진 너희 입에
침 뱉어주러 다시 돌아온다
i'll be back
지나간 아픔들은 지워 yeah~
어제와 다른 오늘 so beautiful day YEAH~
두려움을 딛고 한걸음 뛰면 oh oh
따갑던 나날들은 아무것도 아냐 be ok
혼자서만 듣던 내 목소리
자신감 없는 나만의 stage
끝없이 노력하고 노력하다 보니 mm~
어느새 난 이 무대 위에서 노래해~
방에 붙은 포스터 내가 될 준비됐어
미래 준비를 위해선 가사를 쓰는 게 최선
열등감의 대한 개선 나는 최대한 피해서
가기로 맘먹었네 토 달지 마 여기에 대해선
고생만 했던 맘 이제 편해질 차례
우리 행복을 위해서 네가 도와주길 바래
별거 없어 제발 그냥 이 그대로를 즐겨
오늘도 가사를 쓰려 난 컴퓨터를 켜고 불 꺼
지나간 아픔들은 지워 yeah~
어제와 다른 오늘 so beautiful day YEAH~
두려움을 딛고 한걸음 뛰면 oh oh
따갑던 나날들은 아무것도 아냐 be ok
지나간 아픔들은 지워 yeah~ yeah~
어제와 다른 오늘 so beautiful day YEAH~ (ITS A BEAUTIFUL DAAAAAAAAY OH OH)
두려움을 딛고 한걸음 뛰면 oh oh
따갑던 나날들은 아무것도 아냐 be ok (아무것도 아니야 be ok)
따갑던 나날들은 아무것도 아냐 be ok~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0Ep29q0ZMQ
  • Mexico, Montterrey
  • JoinedJanuary 29, 2016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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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icodiKiller NicodiKiller Jul 27, 2018 12:28PM
Just wrote a new book called DEAD.It about aot but in modern zombie apocalypse. Me hope it good for your eyes ( ͡° ͜ʖ ͡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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